[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데뷔 15년차의 명품 보컬그룹 노을(이상곤 강균성 나성호 전우성)이 FA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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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예계에 따르면 노을은 최근 지난 2014년 이래 3년여간 몸담아온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새로운 둥지를 찾아 나섰다. 아직 거취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노을은 지난 2002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붙잡고도'로 데뷔한 15년차 보컬그룹이다. '청혼', '전부 너였다' 등의 명곡을 남기며 남자들의 노래방 워너비 가수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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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멤버들의 병역 문제가 겹치며 활동이 중단됐던 노을은 2011년 강균성의 소집해제를 계기로 다시 뭉쳤다. 이후 '그리워 그리워', '떠나간다', '하지 못한 말', '목소리'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명품 보컬그룹의 저력을 보여왔다.
한편 YNB엔터테인먼트에는 걸그룹 베스티, 그룹 크나큰, 알맹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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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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