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대학밴드 '활주로(RUNWAY)' 5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아버지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써니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한국항공대학교 밴드 활주로의 50주년 기념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활주로의 창립 멤버이자 인기 보컬로 활동한 아버지 이수영과 함께 세대를 뛰어넘는 부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활주로는 1967년 창단, 1978년 TBC '해변가요제'와 MBC '대학가요제'에 입상하면서 이름을 알린 후 다수 가요제에서 수상하는 등 활약했으며, 국내 대학밴드 최초로 50주년을 맞은 만큼, 이번 기념 공연은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은 활주로 출신으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콘서트 7080' 등 장수 프로그램을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철수가 MC를 맡았으며, 가수 구창모도 우정 출연해 히트곡 무대를 선사함은 물론, 재학생부터 70~80년대, 90년대, 2000년대 활동한 멤버들까지 각각의 팀을 구성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