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서유리가 반려 동물들과의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8화에는 방송인 서유리와 그녀의 반려묘 '해쮸', '네쮸', '보니'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고등학생 때부터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했다는 연예계 대표 반려인 서유리와 다섯 고양이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이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고양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소꿉놀이를 함께 하면서 반려묘들에게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특유의 낭랑한 목소리로 쉴 새 없이 말을 걸며 교감을 나누는 등 반려동물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 또한 고양이를 위한 최첨단 기기들을 집안 곳곳에 설치,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다양한 기기들을 소개하며 뿌듯해하던 서유리는 생각지 못한 반려묘들의 돌발 행동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유재환은 반려견 '명수'와의 좌충우돌 반려 라이프를 보여준다. 지난 주 러블리한 외모와는 다른 왕성한 활동력을 뽐내며 웃음을 안긴 명수가 이번 주에는 본격적인 사회화 교육에 나선다. 명수의 육아일기를 쓰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한 유재환은 명수를 위한 자작곡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반려견 '부다', '동동'과의 행복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수경도 이날 방송에 출연한다. 지난 2화 방송에서 기회만 생기면 다퉈 이수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두 반려견은 오늘 방송되는 8화에서는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예전보다 싸우는 횟수는 크게 줄었지만 이수경은 또 다른 고민거리를 털어놓아 호기심을 유발할 전망. 이수경과 부다-동동 사이에 얽힌 문제는 과연 무엇인지, 그 해법은 어떨지 이목이 집중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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