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요원이 다양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요원은 극 중 가진 것은 돈 밖에 없는 재벌가의 딸이자 배신감을 안긴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복자클럽'의 결성을 주도하는 김정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사이다 같은 속 시원한 전개와 코믹적인 요소,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이 계속 되는 가운데, 이요원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요원은 '김정혜'로 완벽히 변신해, 실감나는 만취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닭발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 때때로 보이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귀요원'이란 별명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혜가 김정윤(정애연 분)의"주제 파악 좀 해"라는 독설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앞서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빈틈있는 생활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던 이요원은 '빈틈없는 생활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정적인 연기력,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사랑 받아 온 이요원이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도 어김없이 활약하고 있다. 이요원이 매 회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드캐리'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회차에서 어떤 연기로 '꿀잼'의 '라스트팡'을 터뜨릴 지 관심과 기대가 집중 되고 있다.
이요원이 출연하는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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