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장훈이 정진운에게 1대1 농구 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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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코미디 TV '신상터는 녀석들'에서는 어른들의 체육대회라는 주제로 남자팀 대 여자팀의 신상 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신상 멤버 허경환, 정진운, 나르샤, 경리는 일명 '왕발게임'과 '튕겨라 튕겨'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던 중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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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틈을 타 서장훈의 농구 교실이 열렸고, 평소 농구 덕후로 알려진 정진운에게 한 수 가르쳐 주겠다며 나섰다.
그러나 직접 날린 슛은 계속 골대를 빗나갔고 국보급 센터를 자랑하는 서장훈의 골 성공률은 0%대에 가까웠다. 이에 민망해진 서장훈은 "링이 낮다. 요즘 연습을 안해서…"라며 구구절절 한 변명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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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장훈은 골을 성공시키며 자신감을 회복했고 다시 정진운에게 1대1 강의를 이어갔다. 그러나 또다시 슛 도전에 실패하자 "햇빛 때문에 눈이 잘 안 보인다..."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아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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