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4주년 특집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부물품 나눔을 위해 김생민이 깜짝 등장한다.
오는 5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05회는 '가장 따뜻한 온도, 사랑'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 짠돌이 김생민이 깜짝 출연, 이휘재-서언-서준과 특별한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서준이는 김생민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쌍둥이는 한껏 집중한 표정. 그중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팽이를 곁에 두고 김생민과 이휘재-서언-서준이 둘러앉아 있는 모습이다. 재치있는 절약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김생민이 전한 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꼭 껴안고 있는 김생민과 서준이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날 이휘재-서언-서준 집에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휘재와 서울예대 시절부터 이어온 끈끈한 25년 지기 선후배인 김생민이다. '슈돌' 4주년 기념 나눔마켓을 한다는 소식에 기꺼이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온 것.
김생민은 팽이에 푹 빠진 서언-서준이의 수많은 팽이 행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이에 김생민은 통장요정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절약팁을 아낌없이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휘재-서언-서준이는 김생민에게 그레잇, 스튜핏 중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쌍둥이와 김생민의 유쾌한 만남이 담길 '슈돌' 205회는 오는 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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