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교칙위반 수학여행' 출연진들이 제주도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은 가수 아이콘과 일본의 라이징 스타들이 글로벌 우정교류를 위해 함께 수학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정형돈·조세호·김신영 등이 출연한다.
수학여행에서 정형돈·조세호는 각각 '양싸고'의 학생주임과 담임선생님으로 투입됐으며, 양국 학생들의 우정교류를 돕고 동시에 각종 교칙위반과 청춘들의 썸(?) 발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정작 정형돈·조세호는 '동경여고' 학생들의 첫 등장에 설레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가장 반가워했다는 후문.
연애금지를 강조하며 '양싸고' 학생들을 감시하던 정형돈·조세호는 '독종 선생님'의 본분을 망각한 채, 옷매무새를 다듬는 등 설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선생님들이 더 환호했던 일본 소녀들과의 첫만남은 오는 오늘(4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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