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다양한 피부고민 개선부터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선사하는 '트루케어 시카 AA 트리트먼트 크림'을 출시했다.
'트루케어 시카 AA(Anti-Aging) 트리트먼트 크림'은 기존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 대비 센텔라 아시아티카 4X 성분 함량을 강화하고 '안티-시카에이징(Anti-Cica Aging)' 기술을 적용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미국 시민 환경단체 EWG의 그린 등급 원료에 히알루론산, 판테놀, 글리세린 등 유효 성분을 더해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11가지(수분량, 피부결, 각질, 수분손실량, 피부톤, 기미?잡티, 투명도, 탄력, 피부 치밀도, 눈가 주름 개선, 피부 장벽 강화) 인체 적용 시험을 거쳐 이니스프리 제품 중 가장 많은 피부 개선 효과를 증명 받았다. 브랜드 측은 "고기능 고보습 크림이지만 부드러운 텍스처를 갖춰 흡수가 빠르고 겨울철 데일리 크림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