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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막판 2연패하며 7승2패로 1라운드를 마친 SK는 2라운드 첫 경기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둬 앞으로의 전망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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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으로 첫 출전한 안영준에 대한 기대감도 보였다. 안영준은 이날 총 7분여를 뛰면서 6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문 감독은 "안영준을 칭찬안할 수 없다"면서 "수줍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대학 때 큰 경기를 많이 뛰어봐서 인지 주눅들지 않고 자기 플레이를 했다"고 칭찬. 이어 "짧은 시간에 리바운드 4개를 잡았다"고 말한 문 감독은 "최준용이 대표팀에 차출될 때 또하나의 카드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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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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