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파리생제르맹(PSG)은 순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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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5일(한국시각) 프랑스 앙제 스타데 레이몬드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의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5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는 리그 12경기 연속 무패행진(10승2무)을 이어가며 리그 단독선두 질주를 했다. 2위 AS모나코(승점 28)와의 격차는 승점 4점 차이다.
음바페는 홀로 2골-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음바페는 전반 5분만에 골 맛을 봤다. 알베스의 크로스를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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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PSG는 전반 14분과 전반 30분 각각 드락슬러, 카바니의 연속골로 3-0으로 앞서갔다. 음바페는 절묘한 힐패스로 카바니의 골을 도왔다.
3-0으로 시작된 후반. PSG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15분 카바니가 드락슬러의 스루패스를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스코어는 4-0. 이어 후반 39분엔 음바페가 다시 한 번 앙제 골망을 흔들며 대미를 장식했다. 경기는 PSG의 5대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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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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