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비투비가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거둘 수 있을까?
비투비는 10월 마지막 주 정규 2집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로 첫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데뷔 6년 만의 쾌거다. 이 여세를 몰아 2주 연속 1위 수상에 도전한다.
비투비의 경쟁상대는 음원 강자 에픽하이다. 에픽하이는 아이유와 함께한 '연애소설'은 물론, 오혁과 함께한 '빈차'까지 2개의 타이틀곡 모두를 11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올렸다.
한편, 이날 비투비의 육성재와 서은광은 스페셜 MC로 블랭핑크 지수, 갓세븐 진영과 호흡을 맞춘다. 비투비 육성재는 지수, 진영보다 먼저 '인기가요'의 MC를 맡았던 선배다. 오랜만에 MC 마이크를 잡고 보여줄 노련한 진행이 기대된다.
다양한 컴백 무대들도 관전 포인트다. 트와이스의 'LIKEY', 아스트로의 '니가 불어와', 주니엘의 '혼술',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의 'Sweet Crazy Love', 더 로즈의 '좋았는데'까지 각기 다른 개성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태민의 'MOVE', 포맨의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다이아의 '굿밤', 마스크의 '다해', SF9의 '오솔레미오', IN2IT의 'Amazing', JBJ의 'Fantasy', 골든차일드의 '내 눈을 의심해', 이예준의 '진심', 소유미의 '묻지 말고 해요', 서인아의 '앞뒤로' 등이 전파를 탄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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