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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8회 방송에서는 이듬이 민부장을 통해 자신의 엄마 곽영실(이일화 분)이 과거 조갑수(전광렬 분)이 주도한 '형제공장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그녀는 조갑수를 찾아 형제로펌 옥상에 올랐고 그에게 강렬한 선전포고를 하며 정면대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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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듬-진욱은 민부장과 각각 독대를 하고 있다. 영실에 대한 사실을 모두 알게 된 이듬은 더욱 독기 오른 모습으로 민부장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민부장은 전혀 흔들림이 없는 모습으로 대치를 하고 있어 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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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미성년자 살인사건'부터 '조갑수 성고문 사건'까지 얽히고설킨 이듬-진욱-민부장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지, 여아부의 중심이 되는 세 사람의 운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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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은 오는 6일 월요일 밤 10시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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