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25)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저스틴 벌렌더(35)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4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난 1일 저스틴 벌렌더가 속한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최종 7차전서 승리, 1962년 창단 이후 55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날 케이트 업튼은 청바지에 청자켓 스타일로 활기찬 미소를 띠며 경기장을 찾았다. 휴스턴의 우승이 확정된 뒤, 연인 저스틴 벌랜더와 축하의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2014년 교제를 시작한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랜더는 지난해 약혼을 발표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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