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일 궁선생으로 변신한 이상민은 사유리의 엉뚱한 문제 해석에 분노 게이지가 올라갔다. 사유리는 '노면이 고르지 못함' 표지판을 여자 가슴이라고 해석하는가 하면, 우회전 직진이 함께 있는 표지판을 양다리라고 해석해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했다.
Advertisement
이어 차에 탄 사유리는 "오빠 큰일 났다. 저희 엄마 아빠가 '미우새'에 출연한 이후에 연예인병이 걸렸다. 아빠가 사인 연습을 하고 있다"며 "상민이 오빠를 좋아하는 우리 부모님이 오빠를 입양하고 싶다고 한다"고 말하며 부모님의 호감을 알렸다.
Advertisement
스튜디오에서는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모아졌다. 서장훈은 "상민이 형한테 진지하게 사유리 씨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다"며 "상민이 형이 자신에게는 지금 그런 생각도 사치라고 하더라. 모든 게 정리되면 그때나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안방에 있던 금고를 거실로 먼저 뺐다. 또 거실 어항에 물을 가듣 붓고 난 뒤 안방으로 옮기는 미련한 행동으로 어머님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결국 세개의 어항이 박수홍의 침대 옆으로 옮겨졌고, 전기선까지 어설프게 다 보여 결벽증 서장훈을 경악케 했다. 토니안 어머니는 "정수가 머리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엉뚱하다"고 말했고, 이상민 어머니는 "아내가 있었으면 욕을 많이 먹었을 것"이라며 지적했다. 두 사람은 "해저 호텔 같다", "이건 100% 어머니한테 칭찬 받을 만한 인테리어다"라며 뿌듯해 했다.
서장훈은 "저걸 물방이라고 하는 것 같다. 물고기를 키우기에 최적화 된 방이다. 수홍이 형이 산호를 더 키우고 싶어한다"고 말해 박수홍 어머니가 또 한번 뒷목을 잡게 했다.
이때 김건모는 드론에 연을 달고 날리기에 도전, 결국 성공했다. 김건모는 의외로 멋지게 나는 쉰건모 연 자태에 "진작 이렇게 날릴걸"이라며 흡족해했다.
lyn@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