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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티는 문재인 대통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함께 2017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3인 중 1명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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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린시절 장래희망에 친구들은 직업을 적고, 위인을 적었다"며 "나는 내 꿈이 꼭 직업인 것이 마음이 안 좋아 훌륭한 사람이라고 적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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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는 "이 업이 누군가와 소통하고 공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간접적인 경험을 얻기 위해서 첫 번째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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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감탄을 쏟아냈고, 도티는 "전현무님의 힌트를 통해 답을 유추냈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또한 "나는 누구일까요?"라는 문제에서는 이장원의 오답을 듣고는 번뜩이는 기지로 정답을 쟁취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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