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위키미키 원더풀 모먼트(Weki Meki Wonderful Moment)'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원더풀한 순간을 보냈다.
지난 5일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창동에 위치한 '창동 플랫폼 61'에서 '위키미키 원더풀 모먼트(Weki Meki Wonderful Moment)'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개최했다. 팬미팅의 타이틀 '위키미키 원더풀 모먼트'는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함께했던 원더풀한 순간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는 것을 뜻한다.
데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팬미팅의 문을 연 위키미키는 이후 최유정과 김도연의 진행으로 다양한 코너들을 이어가며 팬들과 교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멤버들의 사소한 순간들을 공유하는 '위키미키 8문 8답', 위키미키를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포스트잇 토크 등을 진행했다. 코너를 통해 멤버들은 서로에 대해 새로운 면을 발견하기도 하고 팬들에게 해답을 얻기도 하면서 데뷔 전후 동안 팬들과 함께 했던 다양한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다이나믹 모먼트'라는 주제로 위키미키의 주 특기인 퍼포먼스를 볼 수 있었던 랜덤 댄스 코너는 팬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위키미키는 자신들의 노래는 물론 레드벨벳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엑소의 '으르렁' 등을 단체로 성공, 팬들에게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 외에도 비글미 가득한 포토타임과 단체사진 촬영, '네버랜드(Neverland)', '너란 사람',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등 여러 수록곡 무대를 쉼 없이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넘치는 팬 사랑을 과시했다.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위키미키는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고 무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오늘 또 다른 추억의 순간을 만든 것 같고 저희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원더풀 모먼트'라고 생각한다.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위키미키'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8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신예 걸그룹이다. 틴에이저의 '틴(teen)'과 걸크러쉬의 '크러쉬(Crush)'를 합성한 '틴크러쉬' 컨셉으로 데뷔했다. 공식적인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기 동안에도 팬들과 원더풀한 순간을 만들며 팬 사랑을 보여준 위키미키는 현재 예능, 광고 등 계속해서 다양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이틀곡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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