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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일 추석 시즌 개봉한 '범죄도시'는 무려 한 달째 박스오피스 3위권 안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오며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추격자'(2008, 나홍진 감독, 504만 명)을 누르고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흥행 순위 6위(외화 포함)를 기록한 데 이어 30일에는 '타짜'(2006, 최동훈 감독, 568만 명)를 누르고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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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히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범죄도시'가 이 기세를 몰아 '내부자들'의 기록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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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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