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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막내 정준영의 사연에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에피소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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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결국 2일 소식을 접한뒤 4일 조귀귀국했고, 그 사이 '1박2일'을 통해 형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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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준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우리 형, 어제 아침 일찍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사랑하는 주혁이 형 편히 잠드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역시 김주혁과 함께했던 정겨운 사진. 그는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어디선가 항상 웃으며 저희 지켜보고 있을 형 생각 많이하며 살아갈게요. 고맙고 너무 사랑해요.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지만 또 직접 찾아가서 얘기할게요. 보고 싶어요 형"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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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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