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쿠티뉴의 미래가 점점 더 불투명해지고 있다.
쿠티뉴는 올 여름 내내 바르셀로나와 연결돼 왔다. 네이마르를 파리생제르맹으로 뺏긴 바르셀로나는 후계자로 쿠티뉴를 점찍고 올 여름 내내 러브콜을 보냈다. 이후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도 쿠티뉴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리버풀은 '절대 쿠티뉴를 내줄 수 없다'는 완강한 태도를 보이며, 쿠티뉴를 잔류시켰다.
하지만 쿠티뉴를 향한 빅클럽의 러브콜은 멈출줄 모른다. 6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돈발롱은 유벤투스가 쿠티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다소 고전 중인 유벤투스는 리빌딩을 노리고 있다. 쿠티뉴를 그 중심의 적임자로 점찍었다. 인터밀란에서 뛴 쿠티뉴는 세리에A 경험도 있어 유벤투스가 정확히 원하는 미드필더상이다.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가 제안했던 1억4000만유로를 넘는 금액을 제시해, 리버풀과 쿠티뉴를 흔들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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