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가 4년 만에 여자 신인을 선보인다.
각양각색 솔로 뮤지션들이 소속되어 있는 미스틱은 신예 민서를 11월 정식 데뷔시킨다.
미스틱에서 여자 솔로를 데뷔시킨 것은 지난 2013년 김예림 이후 약 4년 만이다. 남녀 통틀어서는 지난 2014년 에디킴 이후 3년 만이다.
미스틱은 지난 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민서 pre-debut PHOTO(프리-데뷔 포토)'라는 이름으로 총 6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슴같은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민서는 단 몇 장의 사진만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그녀만의 순수하고 맑은 아우라를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민서는 지난 2015년 '슈퍼스타K7'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백지영은 "다듬어지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라며 호평했고, 미스틱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은 "좋은 여성 싱어가 나왔다"며 민서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민서는 이후 2016년 미스틱과 전속 계약을 맺은 동시에 그녀의 잠재력을 알아본 각 분야의 거장들과 여러 작업을 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6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를 가인과 함께 불러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2016 <월간 윤종신>에 이례적으로 10월호, 11월호 두 달 연속 가창자로 선정되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이 한동안 찍지 않았던 인물 사진 주인공이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슈퍼스타K7' 이후 서두르지 않고 약 2년간 집중 트레이닝 및 위 같은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완성형 신인이 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민서가 드디어 11월 정식 데뷔한다.
민서의 새 앨범은 아이유,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엄정화 등 여자 가수 앨범 기획에 탁월한 역량을 보인 조영철 프로듀서가 맡았다.
민서의 데뷔 소식은 미스틱과 민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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