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29·삼성생명)이 국제무대서 소중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승철은 5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스프링스 국제대회 레슬링 남자 자유형 65kg급에서 최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자유형이 국제대회에서 2년만에 얻은 금메달이다.
남경진은 남자 125kg급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자유형에선 권현주(57kg급) 김한빛(59kg급)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한국 레슬링은 이번 대회 그레코로만형에서만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얻었고, 자유형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키웠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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