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고백부부'의 기세가 무섭다.
6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11월 첫주 화제성에서 KBS2 '고백부부'가 점유율 12.8%로 1위에 올랐다. 2위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12.04%)'와 3위 '사랑의 온도(12.01%)'는 불과 0.7% 차이로 2,3위를 차지했으며 4위 KBS2 '황금빛 내인생(10.09%)'과도 2%대 차이를 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고백부부'와 '황금빛 내인생'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방송 초반 높은 화제성으로 시작한 '당잠사'가 최근 3주간 45.0%가 감소했고 '사랑의 온도'의 화제성이 주춤한 상황에서 네 편의 경쟁이 차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5위는 전주 대비 1계단 상승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KBS2 '마녀의법정'은 2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그 뒤로 JTBC '더 패키지', MBC '병원선', KBS2 '매드독', MBC '20세기 소년소녀' 순으로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2017년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7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11월6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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