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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희망TV SBS'와 인연을 맺게 된 성유리는 "마음을 모을 수 있는 통로가 되어주는 이 프로그램이 크게 다가왔다. 이전에 제안받았을 때 다른 스케줄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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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희망TV SBS'는 20주년을 맞아 예능적인 요소가 담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굶주림에 고통받는 아동들의 실생활을 몸소 경험해보는 '끼니 전쟁 48시간', 스타들이 스무 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스무 살의 희망, 너여서! 고마워'까지 다채롭게 준비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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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성유리, 안재욱의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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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소 희망TV SB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셨나요?
Q. 희망TV SBS와는 이번에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MC를 결심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이전에 제안을 받았을 때는 다른 스케줄이 있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분주한 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돌아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마음이 있어도 알지 못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못할 때도 많고... 그렇기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사람들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통로가 되어주는 이 프로그램이 내게는 크게 다가왔다.
Q. 20주년 맞이 2017 희망TV SBS MC를 맡으며 가지는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안재욱 선배님과 MC로 첫 호흡이고, 희망TV SBS가 20주년 특집으로 이뤄지는 만큼 기대되면서도 긴장이 된다. 더불어 누군가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렌다. 뜻깊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함께 마음 모아주셨으면 좋겠다. 큰 관심 부탁드린다.
[MC 안재욱 인터뷰 전문]
Q. 평소 희망TV SB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셨나요?
이번이 희망TV와 첫 인연은 아니다. 2007년에 김원희, 윤현진 씨와 MC로 함께 했다. 나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부족하지만 여러 나눔을 하고 있다. '희망TV SBS'를 보면서 나눔을 계속해 나가야 하는 이유를 찾았던 것 같다.
Q. 10주년에 이어, 희망TV SBS 20주년 MC를 맡는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희망TV SBS의 10주년, 그리고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앞으로도 희망TV가 30주년, 50주년 그리고 100주년이 되는 그날까지 계속 응원하고 동참하고 싶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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