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1월 첫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KBS2 '1박2일 시즌3'가 점유율 7.4%로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은 故 김주혁을 추모하는 스페셜 방송으로 진행됐다. 네티즌은 방송 후 애도의 메시지를 올렸으며 관련하여 11월5일 기준으로 1만5천 개 이상의 기사 댓글과 3백만이 넘는 동영상 조회가 집계되었다. 포털 카페, 커뮤니티의 게시판도 가장 많이 개설되었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김주혁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내려온 KBS2 '더 유닛'이 차지했으며 '워너원고: 제로베이스', '마스터키', '믹스나인', '런닝맨', '아는형님'이 3위부터 7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새로 선보인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8위로 시작했으며 결승전과 함께 종영된 JTBC '팬텀싱어2'가 9위를 기록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2017년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비드라마 197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11월6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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