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00년대초 이름을 날렸던 가수 캔(Can)의 이종원이 트로트 작곡가로 변신한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종원은 11월중 발매 예정인 트로트 가수 이성국의 신곡을 직접 작사작곡했다.
이종원은 절친한 동생인 이성국을 위해 생애 첫 트로트 작곡에 도전한 것. 이종원 스스로도 다른 가수에게 자신의 곡을 준 것은 처음이다. 그는 향후 작곡가로의 본격적인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
이종원과 이성국은 캔 멤버 배기성을 통해 알게 된 뒤 의기투합, 서로를 스승과 제자로 부르는 절친한 사이다.
이종원은 그룹 모자이크의 보컬로 가수를 시작, 1998년 유해준과의 듀오 캔을 결성했다. 이후 2집 때는 배기성이 합류했고, 이후 '내생에 봄날은'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외에도 '천상연', '가라가라', '남자의진한향기'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15년에는 '복면가왕'에 '도와줘요실버맨'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성국은 2년전 나상도와 '성국이와상도'라는 듀엣으로 활동했으며, 이번 신곡을 통해 가수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노리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