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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은 '의문의 일승'에서 의문스러운 오일승 형사를 맡았다. 살인 누명을 쓰고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최연소 사형수가 된 그는 징역살이 10년 만에 어쩌다 보니 탈옥수가 됐고, 어느 날 눈 떴더니 형사가 된 인물. 가짜 형사가 되어 교도소에서 발산하지 못했던 영특함을 발휘하고, 진짜 신분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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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수감번호가 적힌 재소자복을 입고 있다. 무엇보다 윤균상이 있는 장소와 그의 수상한 행동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교도소에 있어야만 하는 차림으로 야산의 공터에 있는 것. 재소자복과 어울리지 않는 장소는 그가 어떻게 야산에 홀로 있게 됐을지, 교도소에서 왜 나오게 된 것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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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은 저수지에서 진행됐다. 주변에 아무것도 찾아볼 수 없는 한적한 공터는 더욱 쌀쌀할 수밖에 없었다. 윤균상은 외투 없이 재소자복만 입은 채 장시간을 견뎌야 함에도 추운 내색 없이 촬영에 몰입했다고.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한 윤균상과 스태프들의 열정으로 현장은 한껏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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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섬세한 액션 연출로 호평받은 '뿌리깊은 나무' '육룡의 나르샤'의 신경수 감독이 지휘하고, '학교 2013' '오만과 편견'을 통해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선보인 이현주 작가가 집필한다.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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