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국민가수 신승훈이 제작한 신예 로시(Rothy)가 오는 9일 데뷔를 앞둔 가운데 신승훈이 직접 '로시'를 소개했다.
신승훈은 오늘(7일) 오전, SNS를 통해 자신이 직접 제작한 로시를 소개하는 글과 함께 로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승훈과 로시는 제작자와 가수를 넘어 훈훈한 사제지간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로시의 반짝이는 눈망울은 순수하고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묘한 매력을 풍긴다. 그 옆에 신승훈은 자신이 직접 제작하며 애정을 쏟은 로시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신승훈은 "드디어 3년간의 트레이닝으로 로시의 가수로서의 꿈이 이루어지기 D-day 이틀 전이다. 정말 열심히 따라와 준 로시가 고맙고, 좋은 뮤지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뒤에서 도와줄 생각입니다"라고 글을 써 내려갔다.
이어 "로시의 시작은 공감으로 해보려 합니다. 평소에도 나이답지 않게 친구들에게 위안을 주는 노래를 하고 싶어 하는걸 알기에, 로시의 10대 마지막을 자아정체성과 혼란에 대한 위로와 자신감을 찾아주는 노래로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며 "인기를 얻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본인의 노래를 공감해주는 사람들로부터 음악인으로서의 보람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제작자로서 진심이 담긴 바람을 드러냈다.
이처럼 신승훈은 직접 제작한 신예 로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신승훈이 남긴 글로 미루어 볼 때 로시의 데뷔곡은 흔한 사랑과 이별이 아닌 위로와 위안의 노래로 보인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신승훈에게 특별 트레이닝을 받아온 로시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실력파로, '신승훈의 뮤즈'로 떠오르며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로시는 오는 9일 정오, 데뷔곡 'Stars'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