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신혜선의 드라마 속 럭셔리 의상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17회분에서는 염색 장인을 찾아 강원도로 떠난 극중 서지안(신혜선 분)과 그를 따라 간 최도경(박시후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서지안은 염색 장인을 찾아 강원도로 갔지만 가는 길 이상 기온을 만나 산 속에 고립됐다. 연락이 되지 않는 서지안을 걱정한 최도경은 저녁 미팅이 있음에도 강원도로 향했고, 결국 한참을 헤매다 오들오들 떨고 있는 지안을 발견한 도경은 지안에게 가지고 온 코트를 걸쳐줬다. 서지안은 최도경의 조그만 스킨십에도 놀라는 모습으로 설렘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시후가 걸쳐준 신혜선의 코트가 방송 이후 화제다. 신혜선이 입은 퍼(fur)코트는 네크에 투톤으로 된 밴드형 밍크 퍼 카라가 독특한 핸드메이드 코트로 럭셔리 재벌가 여성에 걸맞는 우아한 룩을 연출하기에 충분하다.
신혜선이 착용한 퍼 코트는 여성복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의 제품이다.
올리비아로렌의 이번 시즌 신제품, '퍼(fur)팩트 코트'제품으로 코트의 멋스러움을 살림과 동시에 코트 내피 등판에 퍼(FUR)나 구스, 덕다운 등으로 덧대어 보온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알파카가 들어간 모장이 긴 소재, 캐시미어와 타즈매니아 울로 된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 소재 등 우아한 광택감과 부드러운 터치가 느껴지며, 특히 타즈매니아 울 소재는 증기를 많이 포함해 보온성이 풍부하다.
네크 부분에 토끼나 밍크 퍼(fur) 카라가 있어 보온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구스 다운으로 된 내피로 추운 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드라마 속 신혜선이 착용한 올리비아로렌 '퍼팩트 코트'는 총 18가지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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