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규리와 오지호가 영화 '질투의 역사'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정인봉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질투의 역사' 배우 라인업이 확정됐다. 기존에 캐스팅됐던 오지호와 함께 최근 FA 시장에 나온 대어 남규리가 합류했다. 남규리는 남성들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는 가련한 여주인공 수민으로, 오지호는 수민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남자 선배 원호로 발군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규리는 최근 '2017 Festive Korea'의 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영화 '데자뷰'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지호 역시 고선웅 연출의 연극 '라빠르트망'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남규리와 오지호 투톱으로 진행되는 '질투의 역사'는 다섯 명의 선후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 질투, 복수를 그리는 이야기로 조한선, 김승현, 장소연, 톱모델 송해나가 캐스팅 되었고 아울러 원로배우 송재호가 출연을 결정지으며 한층 깊이 있는 드라마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질투의 역사'는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와 2017년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관심을 받았던 정인봉 감독의 차기작이다. 군산시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오는 10일 군산시향(상임지휘자: 백정현)과의 촬영을 시작으로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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