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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벌레인은 지난 여름 정든 아스널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당초 아스널에서 큰 기대를 받았지만, 꽃을 피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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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다. 챔벌레인은 입단 후 약 2개월 동안 선발 출전 1회에 그쳤다. 하지만 적응기를 거치면서 경기력이 개선되고 있다. 지난 4일 웨스트햄전에선 2-1이던 후반 11분 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리버풀 입단 후 첫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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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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