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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속 배우들은 카메라를 향해 개구쟁이처럼 V자를 만들어 보이며 즐거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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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함께 연기한 배성우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셨다. 그래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격 없이 촬영할 수 있었던 유쾌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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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호흡으로 다져진 이들의 환상적인 팀플레이는 11월 22일, 영화 '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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