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전남원정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안에 대해 K리그 팬들에게 사과 입장을 표했다.
인천 구단은 5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종료 후 서포터즈 2명이 그라운드에 난입하는 등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전했다.
인천 구단은 "우리 구단은 이번 사건에 대해 전남 구단과 K리그 전체 구성원 그리고 멀리 광양까지 함께 해주신 비상원정대 참가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며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구단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천 구단은 자체적으로 진상 조사를 진행한 다음 지난 전남원정에서 그라운드 안으로 뛰어든 서포터즈 A씨와 B씨에 대해 앞으로 무기한 홈경기 출입금지를 결정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한편 해당 서포터즈 A씨와 B씨도 현재 깊이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천 구단 서포터즈 대표와 A씨 등은 물리적 행위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전남 관계자를 직접 찾아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