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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이날 승리로 승점 12점을 기록, 한국전력(승점 11)을 끌어내리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주포' 타이스가 2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고, 박철우 류윤식이 9득점씩 올렸다. 박상하도 8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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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훈선수로는 박철우를 꼽았다. 신 감독은 "수훈은 박철우다. 부상이 있는데 자기가 하겠다고 나왔다. 초반에 조금 안 좋았는데 좋아지고 있다. 철우가 있는 것과 없는 게 다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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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친 신 감독은 "모든 팀과 경기 해봤기에 선수들 자신감 붙었을 것이다. 기간이 짧긴 하지만 충분히 좋은 경기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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