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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지난 6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8.41점을 기록, 세계랭킹 1위 자리로 도약했다. 루키의 신분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LPGA 투어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박성현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남은 두 대회에서도 한 홀 한 홀 집중해 경기를 풀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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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사랑의 열매'로 전달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의 사용처는 추후 선수와 사랑의 열매와 상의하여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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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성현은 8일부터 중국 하이난성 신춘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에 출전해 '1위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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