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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은 "예고편에서는 한 가정만 나왔지만 굉장히 많은 가정을 만났다. 상상하기 힘든,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을 이뤄 사시는데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이 있고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접근하더라. 나도 처음에는 겉에서 그들을 보고 불편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대표적인 한 가족을 만났기 때문에 이런 식의 가족이 일반화돼 전파를 탄다는 게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들의 진심을 들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규범과 겉모습보다는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에 관심이 많이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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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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