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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황우슬혜는 박영규의 맏딸 '박슬혜'로 분해 '나'보다는 '가족'을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캐릭터를 맡았다. 또한 아버지와 시어머니(박해미 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유쾌한 '케미'를 만들어내는 데에도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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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망가짐도 불사한 황우슬혜 표 연기는 말투 하나, 표정 하나도 세밀하게 표현돼 캐릭터에 생명력을 더하는 만큼, 이번 '닭치고 스매싱' 속 활약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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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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