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허성태가 시청자들에게 깜짝 인사를 전했다.
지난 7일(화) 극 중에서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하며 하차, 이에 그간의 아쉬운 소감을 밝힌 것.
오늘 8일(수) 오전 한아름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허성태가 전하는 '마녀의 법정' 하차소감과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허성태는, "'마녀의 법정' 백실장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손글씨가 적힌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보내오고 있다. 이는 그 동안 극 속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백실장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와 함께 허성태의 진심이 담긴 하차 소감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그동안 '마녀의 법정' 백상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그저 악한 인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모든 것을 내줄 만큼 희생적인 인물인 '상호'를 연기하며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며 "평소 존경하던 전광렬 선배님과 함께하며 감정의 폭을 넓히는 깊이 있는 연기를 배울 수 있었고, OCN '터널'에서 호흡했던 윤현민 배우를 현장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그냥 나쁜놈'이 아닌 나름의 드라마를 가진 '백상호'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쉽게 드라마에서는 인사드리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마녀의 법정'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저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뵐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마무리 했다.
이렇게 애정 어린 소감을 전한 허성태는, 드라마 하차 이후에도 끊임없이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 2일(목) 개봉한 영화 '부라더'의 미스터리한 스님 역을 시작으로 오는 22일(수) 개봉하는 영화 '꾼',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창궐'까지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한편, 백실장(허성태 분)의 충격적인 죽음으로 '공수아 살인사건'의 진범 찾기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매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2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 화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제니, 해변서 ‘레오파드 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구릿빛 몸매 “인간 맞아?”
- 1.'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2.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3.'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
- 4.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과거 '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옹호 발언 사과.."나도 딸을 키우고 있다. 여성 폭력 절대 가볍지 않다"
- 5.'아시아 최강' 일본 초대형 환호! '인대 완전 파열' 캡틴 월드컵 출전 가능 "5월 31일까지 복귀 계획, 대회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