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현민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 좋은 의사이기 앞서 좋은 사람이 되고자 갈등하는 의사 현석주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선인 혹은 악인이라는 이분법적 캐릭터가 아닌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서서히 변모해가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 변화를 디테일한 연기로 보여주며 주연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Advertisement
'마녀의 법정'은 그의 진가가 정점에 오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윤현민은 자신이 지켜주지 못한 성범죄 피해 아동 때문에 법복을 입은 정신과 의사 출신 검사 여진욱으로 분했다. 그는 세밀한 대본 분석으로 어려운 법률 용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정신과 의사 출신 검사라는 특수성을 캐릭터에 매끄럽게 녹여내는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윤현민은 다소 생소한 인물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촬영에 앞서 현직 의사와 검사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리고 그들의 디테일한 직업적 특성을 여진욱이라는 인물에 입혔다. 앞서 한 예능을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던 그지만, 연기에 대한 진중한 자세 덕분에 대중은 정 반대의 캐릭터에 이질감 없이 몰입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