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JTBC '전체관람가'의 박광현 감독의 단편영화에 배우 오정세, 이청아, 최태준이 출연한다.
12일(일) 방송되는 '전체관람가'에서 공개되는 박광현 감독의 단편영화 '거미맨'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히어로의 분투기를 다룬 내용으로 한국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를 소재로 했다.
배우 오정세는 그동안 90여 편에 달하는 출연작에서 특유의 감칠맛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신 스틸러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박광현 감독과 '조작된 도시'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는 오정세는 이번 '거미맨'에서 기존 히어로의 틀을 깬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이청아는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충무로에 혜성처럼 등장해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장르 불문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거미맨'에서는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배우 최태준은 '거미맨'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미씽나인'을 통해 호흡을 맞춘바 있는 오정세와 최태준은 이번 영화 촬영장에서 특급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웰컴 투 동막골'과 '조작된 도시'에서 감각적이면서도 시각적 표현이 돋보이는 연출을 선보인 바 있는 박광현 감독은 이번 도전에서 적은 예산과 짧은 촬영일정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과감히 판타지 히어로 장르에 도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광현 감독의 '거미맨'은 12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전체관람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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