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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은 극중 촉망받는 IT업계 기술자이자 까페 주인 겸 바리스타인 '오수'를 연기한다. 훈훈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부족할 것 없는 20대 청년이지만 지나치게 도도한 면모로 주변을 당황하게 만드는 인물. 차갑고 도시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츤데레한 동네 오빠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이종현이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스 주인공 '오수'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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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만큼이나 '신비한 꽃가루'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는 설정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꽃가루가 누군가의 연애에 개입하면서 애틋한 멜로와 격렬한 액션, 간담이 서늘해질만큼 무서운 호러 등 다채로운 스토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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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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