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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대중에게 뚜렷한 각인을 남겼다. 그녀만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드러내며 열연한 그녀는 '뚱공주'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오만과 편견', '리멤버', '김과장'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정혜성은 차근차근 입지를 넓히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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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8일 프로페셔널한 형사로 변신한 정혜성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금껏 보여줬던 그녀만의 통통 튀는 분위기와 다른, 진중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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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정혜성이 여주인공 진진영 역할을 맡아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신경수 감독, 동료배우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장면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남다른 열정을 선보이고 있는 정혜성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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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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