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정인이 윤종신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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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고마워 와줘서 #정인 #미스틱 #품으로"라는 글과 함께 지난 2012년 프로젝트 '오르막길'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미스틱 측은 정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인은 독보적인 음색과 매력을 갖춘 유일무이 여성 뮤지션"이라며 "정인의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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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인은 남편 조정치와 같은 소속사가 됐다.
한편 지난 2013년 긴 연애 끝에 조정치와 결혼한 정인은 올해 초 딸을 출산한 후 육아에 집중해오다, 최근 드라마 OST곡을 발표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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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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