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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삼성전이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날 조성민은 29분40초 출전해 17득점-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다. 이번 시즌 한경기 최다 득점이다. 김시래가 20득점-5어시스트로 맹활약한 가운데, 최승욱이 35분을 뛰면서 3점슛 3개를 포함해 17점을 넣었다. 새 외국인 선수 제임스 켈리는 29분 출전해 7득점-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조쉬 파월을 대신해 합류한 켈리는 이날 첫선을 보였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한 저스틴 터브스의 대체 선수 조나단 블락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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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조성민도 반갑다. 조성민은 반드시 살아나 제 역할을 해줘야할 에이스. 초반 페이스가 떨어지기도 했지만, 최근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다. 창원 LG는 지난 시즌 중에 부산 kt 소닉붐 소속이던 조성민을 영입하면서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내줬다. 조성민 영입을 위해 김영환에 지명권까지 양도하는 승부를 던졌다. 그런데 부산 kt 지난달 열린 드래프트에서 1,2순위 지명권을 모두 가져갔다. 창원 LG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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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감독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안 되는 부분이 있으나, 부상 선수가 많은 걸 감안하면 '기대 이상'이다. 국내 선수와 식스맨 등이 잘 해주고 있다. 김종규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더 좋아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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