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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메시가 라리가 11라운드까지 12골을 넣은 데 비해 호날두는 올시즌 리그 7경기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 지난달 14일 헤타페전 골이 유일한다. 11골이나 뒤진 상황에서 호날두는 격차를 좁혀 '피치치상 수상' 득점왕에 오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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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레알마드리드는 A매치 휴식기 직후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있다. 19일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 나선다. 호날두는 지난해 비슷한 상황 '더비'를 통해 눈부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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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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