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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는 양지영씨가 공모한 '어머니와 함께 수영을'이 선정됐다. 전문가적 글솜씨로 생활체육을 통해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가 회복되어 가는 현실을 극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았다. 금상을 차지한 이인영씨의 '딸에게 물려줄 작은 비밀'은 출산 후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와 막 태어난 딸과 함께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을 즐기도록 하겠다는 메시지가 진한 여운을 남겼다 평이다. 자세한 수상 결과는 공모전 홈페이지(www.contest-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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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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