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임원 인사의 후속조치로 실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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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9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실장급 인사를 실시했다. 발령은 12월 1일자다.
두 명의 팀장이 실장으로 승진했다. 김종윤 기술교육실 기술연구팀장이 경기심판운영실장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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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경영지원실 기획팀장은 국가대표지원실장이 됐다.
조직 개편의 핵심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대비한 '대표팀 총력 지원'이다. 기존 기술교육실 산하의 국가대표지원팀이 '국가대표지원실'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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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을 유지한 실장들도 있다. 김풍년 경영지원실장은 경영혁신실장으로 같은 회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송기룡 홍보실장은 홍보마케팅실장으로 마케팅까지 관장하게 됐다.
김진항 경기운영실장은 생활축구본부 부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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