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충분히 연인관계임을 '의심'할 만한 정황. 하지만 양측 모두 선을 그었다.
10일 사이 두번의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양측이 '동료 사이'라고 일축했다.
두 사람은 앞선 지난달 30일, 다정하게 함께 찍은 동영상이 불거지며 열애설에 돌았다.
이어 9일 에는 두 사람이 각각 SNS에 올린 사진들 중 배경이 유사해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인터넷을 떠돌았다.
사진에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 리조트 등 같은 배경에서 찍은 두 사람 각각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주연 측은 "연인관계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고, 지드래곤 측은 "노코멘트"를 유지하다 "동료사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양측이 부인했지만 그 짧은 '공식입장'만으론 여전히 모든 '의심'을 지우기엔 부족했다. 사진과 영상 속에서 보여진 모습들이 '동료간의 만남' 이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주연은 MBC 월화극 '별별 며느리', 패션N '팔로우 미 8s' 등에 출연 중이다. 또한 지드래곤은 월드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12월 열리는 빅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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