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아산 우리은행 위비에 완패했다. 삼성생명은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서 65대79, 14점차로 패했다. 전반에 22점차로 뒤진 삼성생명은 후반전에 끈질기게 추격전을 벌였지만 끝내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있게 상대 선수와 싸워주길 바랐다.
-경기 총평은.
할 말이 없다. 맞부딪쳐 싸워야 하는데 밀렸다. 공격, 수비 다 안됐다. 나도 선수도 다 못한 경기다.
-외국인 선수 2명이 뛰는 3쿼터에 추격을 했는데.
한계가 있다. 알렉산더가 좀 더 해줘야 하는데 부족하다. 고민이다. 바꾸고 싶어도 마땅한 선수가 없다.
-다음 경기 준비는.
기술적인 부분도 있는데 그보다 선수들이 혜윤이가 해주길 바랐는데 몸이 완전치 않아서 그런지 못해주다보니 우리 리듬이 맞지 않게 됐다. 그래도 그렇게 해야지 돌아간다. 국내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상대 선수들은 자신있게 하는데 우리 선수들은 수비와 공격에서 같이 맞부딪쳐 싸워줘야 하는데 밀린다. 준비를 잘 하겠다.
용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