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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LA로 떠난 '내 방 안내서'는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을 바꾸어 5일간 생활 하면서 그 나라가 가진 테마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일상생활 모습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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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제(8일) 방송에선 박나래가 화끈한 밤을 보내기 위해 LA 클럽에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먼저 클럽에 가기 위해서는 치장을 해야 한다며 옷가게에 들른 박나래는 구경만 할 듯 했지만 어느새 지름신에 홀린 듯 이것저것 집어 들기 시작했다. 결제까지 마친 후 순간적으로 정신이 번쩍 든 그녀는 "LA는 악마의 도시야!"라며 절규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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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클럽에 방문한 박나래는 파이팅 넘치게 즐기려는 설렘도 잠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할 것 같았던 LA클럽의 의외의 분위기에 "미국 사람들이 파이팅이 없어!"라며 심각할 정도로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내 "나만 즐기면 돼!"라는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리듬에 맞춰 끊임없이 흐느적거리는 웨이브로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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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나래의 좌충우돌 LA 적응기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 '내 방 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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