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후포리 '염장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홍블리'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백년손님' 스튜디오에 출연한다.
9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 전 야구선수이자 현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전격 출연해 사랑꾼 '홍블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 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MC 김원희가 "방송 이후 홍성흔의 매력으로 난리가 났다"고 말문을 열자 김정임은 "정말 폭발적이더라. 방송이라 자제했던 건데 집에서 하던 대로 했으면 큰 일 날 뻔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성대현은 "집에서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그러는 거냐"고 물었고 김정임은 "일단 아이들을 안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고 대답하며 "그리고 나는 안방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다"고 덧붙여 '염장 로맨스'의 주인공임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한편, 이날 사랑꾼 홍블리 홍성흔의 17주년 기념 이벤트를 지켜보던 김원희가 소감을 묻자 김정임은 "이걸 언제 이렇게 준비했나 싶어 깜짝 놀랐다"고 답하며 집에서부터 이벤트를 준비했던 홍성흔의 노력과 이벤트 후 홍성흔의 반응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기도 했다는 후문.
후포리 화제의 주인공 '홍블리'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 스튜디오 출연 모습은 9일(목)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최화정, 길거리서 父 잃어버렸다 "어떤 남자가 파출소로 데려다 줘"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